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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랩스 ‘너랑나랑’, 국내 데이팅 앱 최초 대만 가입자 100만 명 돌파 2018-07-25
- 대만 전체 데이팅 앱 중 다운로드 4위, 매출 5위 기록
- 토너먼트 방식 소개팅 입소문으로 다운로드 수, 매출 순증
- 국내 데이팅 앱이 해외 시장서 유의미한 성과 낸 최초 사례…해외 진출 가능성 입증


메타랩스의 데이팅 앱 ‘너랑나랑’이 국내 데이팅 앱 가운데 최초로 대만 가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메타랩스는 데이팅 앱 ‘너랑나랑’의 대만 가입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탄탄한 이용자를 바탕으로 대만 전체 데이팅 앱 중 다운로드 4위, 매출 5위를 기록 중이다.

이번 성과는 모바일 소개팅에 ‘놀이’를 접목, 재미를 더한 전략이 주효했다. 너랑나랑은 매일 16명의 이성을 무료로 소개해주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마음에 드는 이성을 선택할 수 있다. 또 대만 진출에 앞서 대만 직원을 채용하고, 현지 소비자에 대한 분석과 사전 테스트를 통해 빠르게 현지화한 점도 성공 요인이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국내 데이팅 앱이 해외에 진출한 사례는 있지만, 해외서 유의미한 실적을 낸 적은 없다”라며 “유료 마케팅 없이 입소문 만으로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현지 맞춤 마케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만의 20~40대 미혼 인구는 44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특히 대만은 12년부터 16년까지 혼인율이 6%대로 정체돼 미혼 비율이 높고 데이팅 앱의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손꼽힌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대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바일 데이팅 시장 성장 잠재력이 큰 주변 아시아 지역 추가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국내 입지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자회사 넥스트매치가 서비스 중인 국내 1위 데이팅 앱 ‘아만다’와 통합 마케팅을 통해 인지도 및 시장 점유율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국내 데이팅 앱 시장 통합을 목표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데이팅 앱을 추가 인수할 계획이다.

한편 메타랩스는 지난 5월 너랑나랑을 ㈜엔드리스드림으로부터 사업 양수했다. 너랑나랑은 지난해 매출 28억 원, 영업이익 7억 8천만 원을 기록했고, 최근 2년간 평균 영업이익률이 34%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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