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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랩스, 상반기 매출액 193억... ”비효율사업 개편완료” 2021-08-18
메타랩스, 상반기 매출액 193억... ”비효율사업 개편완료”

- 비효율 사업 개편, 본사 장기임대계약 비용 이슈 내년 해소
- 화장품 ODM 해외·국내 확대… 美카나비노이드 화장품 시장 진출 위한 R&D 본격화
- 테크랩스 투자유치 성공, 수익모델 고도화

(메타랩스=2021/08/18)

메타랩스(대표이사 유지헌)가 2Q 비효율 사업 개편을 완료하며 하반기 사업분야별 성과 확대에 나선다.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93억, 영업손실은 6.1억을 각각 기록했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코로나 영향으로 사업 전망이 불투명해진 화장품 해외유통 및 브랜드 사업과 마스크 제조 등 관련 계열사의 매각을 완료했다”라며 “중단사업 손익 인식으로 반기 영업손실을 최소화했다”라고 밝혔다.

메타랩스의 최근 5개년 실적은 2018년 사명변경 및 사업구조 개편 이후 매출 외형 성장 속에서 영업손실은 2018년 -87억(+45% YOY), 2019년 -20억(+77% YOY), 2020년 -11억(+42% YOY), 기록하며 매년 적자폭을 크게 줄이고 있지만 메타랩스 본사 사옥의 비용 이슈로 사업 성과가 우수했던 19년, 20년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메타랩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메타랩스가 5년 전 체결한 본사 건물 마스터리스 계약이 내년 하반기 종료된다”라며 “19, 20년 흑자기조에도 불구 발목을 잡았던 마스터리스 비용 이슈가 해결되는 시기에 맞춰 과감한 사업개편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우선 메타랩스 화장품사업부문은 견고한 영업이익률을 바탕으로 해외 ODM 브랜드사와 함께 글로벌 유통망 확장과 22년 국내 론칭을 준비 중이며 기타 기능성 코스메슈티컬 제품도 국내 대형 성형외과 PB 형태로 하반기에 론칭한다. 또한 글로벌 대마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해 준비 중인 R&D 사업도 최근 식약처 1호 연구인증을 통해 제품화 가능한 제형을 완성하는 등 사업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벤처캐피털(VC) KTB네트워크, HB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유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상장준비에 들어간 테크랩스는 MZ 세대를 대상으로 한 고도화된 수익모델을 장착한 ‘아만다 2.0버전’을 출시하고 운세 분야 1등인 '점신'의 글로벌 론칭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패션부문 또한 국내 및 해외 온라인 패션플랫폼 유통망 확장, 자사몰 강화 등 유통채널을 재정비해 외형성장과 손익개선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사업개편으로 덩치는 줄었지만 중장기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사업부문의 체력을 키우는데 역량을 더욱 집중시킬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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